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지식적 차원으로 멈춘다.
오히려 말씀과 기도, 예배, 은혜의 공동체에 대한
중요성을 잊는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함이다.
그것이 아니고 다른 것으로 채워지게 될 때 영적 갈급함에 허덕인다.
자꾸 머리는 커지는 데 은혜는 고갈된다.
단순하다. 주님과 깊은 교제의 영역. 임재의 영역 가운데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 만족하려고 하는 것이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갈망하고 구하는 자의 것이다.
주님께서 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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