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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눔

신앙 생활은 이론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지식적 차원으로 멈춘다.
오히려 말씀과 기도, 예배, 은혜의 공동체에 대한
중요성을 잊는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함이다.
그것이 아니고 다른 것으로 채워지게 될 때 영적 갈급함에 허덕인다.
자꾸 머리는 커지는 데 은혜는 고갈된다.
단순하다. 주님과 깊은 교제의 영역. 임재의 영역 가운데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 만족하려고 하는 것이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갈망하고 구하는 자의 것이다.
주님께서 채우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