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릴 수 밖에 없는 세상_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

 

이 세상은 우울증에 걸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세상의 질서, 세상의 기준, 세상의 율법으로 따지면,
우리의 인생은 불행해진다.
누구도 행복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이다.

세상의 율법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너는 부족해. 너 채워야 되.
너는 완벽하지 못해”라고 정죄한다.

결국 세상 속에서
만족함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끊임없는 불안, 끊임없는 비교,
끊임없는 결핍, 끊임없는 두려움 뿐이다.

‘세상의 율법’이 왕으로 통치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세상의 율법’이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세상의 율법’이 주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주인이심을 선포하고,
나의 이성과 생각을 말씀 앞에 복종시켜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평안하고 안정감을 누리게 된다.
오랜만에 어젯 밤은 참으로 평안하였다.

아래의 영상은 다니엘김 선교사님의
영상 클립이다.

https://youtu.be/RD1DwH4PIOo